병원에서도 환자가 의심스러우니 병원에 오지말고 집으로 가서 주사를 놔줬다고 하니 이거 초반부터 알고있었지만 겁이 났던 모양입니다
늦장대응으로 보일듯한 모양새라서 기존의 감염병원의 행동이 고대로 나오는군요
부산지역 지역사회에 퍼지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같이 있던 조카는 확진 받았는데....
메르스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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